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추경호 "내 역할 할 만큼 했다…양당 원내대표에 공 넘어가" SBS 원문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입력 2022.12.09 16: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