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명 복권 ‘공구’했다가… 1969억원 초대박, 세금도 안 뗀다 조선일보 원문 최혜승 기자 입력 2022.12.09 23:50 최종수정 2022.12.10 19: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