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희 글, 그림·야옹서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우리 집에 고양이가 처음 왔던 날. 모든 것이 낯선지 숨기만 해요.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