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칭해 불법 마사지 업소서 접대비 1500만원 뜯은 30대 ‘징역 1년8개월’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12.10 07:05 최종수정 2022.12.13 03: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