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관예우 차단…직원 가족 투기 여부 조사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자체 혁신안을 실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H는 퇴직자 출신 감정평가사·법무사 임원이 있는 회사는 퇴직일로부터 5년간 수의계약을 제한하는 등 전관예우 방지 방안을 국토교통부에 보고했습니다.
또 부동산 거래 조사 대상을 현행 임직원 본인에서 직원·배우자·직원의 직계존비속으로 변경하고, 투기 관련 징계 현황은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전관예우 #직계존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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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퇴직자 출신 감정평가사·법무사 임원이 있는 회사는 퇴직일로부터 5년간 수의계약을 제한하는 등 전관예우 방지 방안을 국토교통부에 보고했습니다.
또 부동산 거래 조사 대상을 현행 임직원 본인에서 직원·배우자·직원의 직계존비속으로 변경하고, 투기 관련 징계 현황은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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