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청사 |
(제천=연합뉴스) 충북 제천시는 이달 26일까지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제천에 주소를 둔 만 18∼ 29세 청년과 특성화고·대학 졸업예정자가 대상이다.
면접을 거쳐 선발되면 내년 1∼2월 두 달간 휴온스 등 7개 기업에서 일하게 된다.
근로 종료 후 해당 기업의 정규직 전환도 가능하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제천시 홈페이지에 공고된 전자메일(jecheon5763@korea.kr)로 신청하거나 제천시청 4층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면 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