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는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5G 특화망 융합 서비스 성과공유회를 열고 내년 5G 특화망 확산을 본격 추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5G 특화망 테스트베드로 선정된 곳은 판교, 대전, 대구, 광주, 구미 등 5개 지역으로, 과기정통부는 내년 5G 특화망 관련 예산을 올해 80억 원에서 120억 원으로 늘려 특화망 관련 단말기나 서비스 출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실증사업에 참여한 42개 기업·기관과 '5G 특화망 얼라이언스'를 출범, 기업이 진행한 실증사업 결과를 토대로 초기 시장 개척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네이버클라우드 이음 5G 상용화 협력 |
cs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