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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젤렌스키 '깜짝' 방미…미, 패트리엇 미사일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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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300일을 지나고 있지만, 전쟁이 끝날 기미는 당장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해 바이든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워싱턴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윤수 특파원, 회담은 아직 진행 중인가요?

<기자>

조금 전에 회담이 막 끝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