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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호위 받으며 미 군용기로 방미…첩보작전 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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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위 받으며 미 군용기로 방미…첩보작전 방불

[앵커]

전쟁 속에 성사된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방미는 첩보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의 철통 보안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열차로 폴란드까지 이동한 뒤 호위를 받으며 미 군용기로 워싱턴으로 향했는데요.

워싱턴 김경희 특파원입니다.

[기자]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한 폴란드의 기차역에서 포착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