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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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모바일게임 '탈리온'에 새로운 결투장 보스 '잭 프로스트'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잭 프로스트는 하루 2회 결투장에 등장한다. 이를 통해 코스튬 성장 희귀 재료 '동방의 방문자 코스튬 조각', 전투력 강화 '산타의 주문서'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회사는 '알파벳'을 획득해 '고대 불멸 방어구 조각' '랜덤 의상 코스튬 상자' 등과 교환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 외에도 계정 내 하나의 캐릭터의 100레벨을 달성하면, 모든 캐릭터를 100레벨로 성장시킬 수 있는 '점핑 이벤트'를 상시 진행키로 했으며 점핑 이후 성장도 지원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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