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574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입원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547명으로 전날 512명보다 35명 증가해 닷새째 500명대를 이어갔다. 지난 9월 13일 547명 이후 100일만에 최다 규모다. 2022.12.22/뉴스1
seiy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