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슈 '코로나19' 6차 대유행

충북 코로나19 확진자 1936명 신규 발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22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936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하루 전날보다 359명, 일주일 전보다는 68명이 적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청주 1149명, 충주 227명, 진천 123명, 음성 116명, 제천 114명, 영동 61명, 옥천 40명, 증평 35명, 보은 33명, 괴산 24명, 단양 14명 등이다.

확진자 한 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4으로 여전히 기준치(1)를 웃돌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2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사망자 953명을 포함해 모두 89만 6558명으로 늘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