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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23일 모바일 게임 '브라운더스트'에 신규 조력자 3종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조력자는 '케이트', '마들렌', '루베베'다. 조력자 '케이트'는 '폭시'의 친동생이자 길드 연합의 요원이다. 본인이 직접 개조한 최첨단 무기들을 살아있는 생물처럼 대하며 전투에 활용한다. '마들렌'은 최근 '메리'와 여행을 시작한 동료로, 음악으로 상대를 위로해주는 순진함이 매력적인 캐릭터다. '루베베'는 황혼 교단에서 실험으로 탄생한 인공 생명체로, 생명의 비밀에 관심이 많은 '아가론'과 함께 활동한다.
이 회사는 신규 콘텐츠 '콜로세움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총 8인이 동시에 진행, 용병 구매·판매·셔플 등을 통해 더 좋은 용병을 얻어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또한 오토배틀러를 적용해 전술 세팅 후 전투를 진행하며 최후의 1인을 가린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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