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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3년만에 거리두기 없는 성탄절…활기 되찾은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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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거리두기 없는 성탄절…활기 되찾은 도심

[앵커]

오늘(25일)은 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돌아온 성탄절입니다.

성탄 전야에 도심 곳곳이 시민들로 북적였죠.

오늘도 가족,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성탄절 분위기를 즐기는 시민이 많다고 합니다.

서울 명동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이화영 기자.

[기자]

네, 서울 명동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