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6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마련은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을 통해 마련됐다. 7일부터 14일까지 기부 이벤트 산타의 특별한 선물을 갖고 기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 환자를 위해 사용된다. 이와 함께 도구리 인형과 문구 세트도 전달했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를 통해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사회에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회사는 내년도 입사 예정자를 위한 '프리보딩 패키지'를 도입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