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사면 일찌감치 결정한 듯… 한명숙·이석기는 검토 안 해 [신년 특사]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12.27 2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