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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모바일게임 '이터널소드: 군단전쟁'에 엘프 종족의 새로운 영웅 '나리엘'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나리엘은 공중전을 수행하는 비병으로 활을 주 무기로 사용한다. 화살을 연속으로 발사해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며 엘프 종족에게는 치명타 효과를 증가시킨다.
이 회사는 나리엘의 각성과 함께 전용 소울 웨폰 '고대 뿌리 활'도 공개했다. 이 외에도 '아스타니아 대륙 월드맵 스테이지'와 '지하굴'의 '매우 어려움' 난이도를 도입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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