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웹젠(대표 김태영)은 모바일게임 '뮤 아크엔젤2'에 전장 콘텐츠 '스칼로 유적'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스칼로 유적은 '스칼로 전장'의 상위 버전 개념으로 보다 업그레이드된 보스가 전장 곳곳에 등장한다. 보스를 처치하고 상위 등급의 원소 각문 아이템 및 원소 콘텐츠 강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원소 코어 1티어 이상 활성화 시 '원소 부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원소 부활에는 '원소의 마음' 소모가 필요하며, 원소 별등급 조건을 달성하면 추가 부활도 진행할 수 있다. 원소 부활 옵션은 부위에 귀속돼 해당 부위의 원소를 교체하면 부활 효과가 계승된다.
이 회사는 캐릭터 1환 1레벨 달성 시 장비 '영혼 주입'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장비 1개당 최대 5개의 영혼 각인을 획득 가능하다. 태초의 각인에는 '혼옥', 일반 각인에는 '영혼석'이 필요하며 특정 횟수의 영혼 주입 달성 시 '특성'을 활성화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