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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모바일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유저들과 함께 조성한 뇌병변 장애 환아 치료비 2000만원을 서울 세브란스 재활병원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우마무스메' 유저가 모금한 1000만원에 카카오게임즈가 같은 금액을 매칭해 마련됐다.
병원측은 이 기부금을 저소득층 뇌병변 장애 환아 치료에 쓸 예정이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에 새 육성 우마무스메 '히시 아케보노' 등을 소개하는 등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또 모바일게임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에 한정 캐릭터 '미야코(크리스마스)'를 선보이는 등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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