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핵연습은 보유국끼리 가능'…이유 있는 바이든의 "노(No)" 아시아경제 원문 양낙규 입력 2023.01.03 12:53 최종수정 2023.01.03 14: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