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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엑스아이오(대표 김태훈)는 6일 블록체인 게임 '아바타라'의 백서를 공개했다.
공개된 백서에는 기존 블록체인 게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이 회사의 생태계 확장 비전과 작품의 지속 가능한 경제 로드맵 내용 등이 담겼다. 생태계 거버넌스 토큰으로 녹스, 작품 유틸리티 토큰으로 타라가 사용된다. 각각 대체불가능토큰(NFT) 민팅과 게임 내 케릭터 성장을 위해 사용된다.
작품 출시는 1분기 중 이뤄지며 모바일과 PC의 크로스 플랫폼이 지원된다. 완전 자율 경제 시스템이 작품의 주요 특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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