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주의보는 유지
서울을 비롯한 9개 시·도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8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미세먼지로 뿌옇다. [연합]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인천 동남부·강화 6개 군·구에 내려진 초미세먼지주의보가 8일 오후 5시를 기해 해제됐다.
해당지역은 남동구·부평구·연수구·계양구·남구(동남부), 강화(강화)다.
권역별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동남부 31㎍(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 강화 33㎍/㎥로,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35㎍/㎥ 미만일 때 해제된다.
한국환경공단은 다만 동남부·서부·영종·영흥·강화 9개 군·구에 미세먼지주의보는 유지했다.
badhoney@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