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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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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베어 베어스 더퍼즐' 서비스 5주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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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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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모바일게임 '위 베어 베어스 더퍼즐' 작품이 출시 5주년을 맞았다고 9일 밝혔다.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 '위 베어 베어스' 판권(IP)을 활용해 개발한 장르 결합형 퍼즐 게임이다. 원작 기반 퍼즐 플레이와 곰 삼형제의 이야기 전개, 꾸미기 등 다양한 요소들이 결합됐다.

이 작품은 하루 평균 20만여명이 즐기고 있다. 또 5년 간 시청한 게임 내 광고는 약 10억 건으로 집계돼 광고 사업 안착에 큰 힘을 보탰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지난 5년간 4개 시즌의 3430개의 퍼즐 스테이지를 선보였다. 월 평균 57개의 퍼즐 스테이지를 추가한 것이다. 또 원작 애니메이션을 배경으로 제작한 경쟁형, 비경쟁형, 단체형 등 다양한 25개의 이벤트를 주 단위로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하루 15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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