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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이정헌)은 11일 서울 장충동 태극당 본점에서 '바람의나라' 판권(IP)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간에서는 게임과 빵,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즐길거리가 제공되며 오는 31일까지 운영된다. 작품 캐릭터 다람쥐가 복을 상징하는 모나카를 얻기 위해 태극당 매장에 들어갔다는 스토리의 아트워크로 외관이 꾸며졌다.
또한 미지, 채병록, 강성모 작가가 재해석한 '바람의나라'와 태극당의 만남을 표현한 작품이 전시된다. 이 외에도 포토존, 체험공간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갖춰졌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피파 모바일'에서 2023 올해의 팀 투표를 시작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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