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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모바일게임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 새로운 레전드 트레이너 '염라'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염라는 좌익수 트레이너로, 근력과 스킬 포인트(SP) 속성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열혈 고교'와 '빅토리 스왈로즈' 시나리오에서 육성 효율이 높게 설정됐다.
이 회사는 24일까지 염라와 함께 '레비아탄' '아누비스'를 보다 높은 확률로 영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외에도 매일 1회 광고 광고 시청 후 에픽 등급부터 슈퍼스타 등급까지 큐브 코어를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트레이너 간편 강화 기능도 레전드 및 슈퍼스타 등급까지 확대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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