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4 (수)

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택배기사 승강기 돈내고 타라" 아파트 갑질, 입주민들이 막았다

댓글 14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