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민연금 개편과 미래 “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게’ 바꾸자” 전문가들 이견 없었다 한겨레 원문 이창곤 기자 입력 2023.01.16 10:56 최종수정 2023.01.16 22: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