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공시 통해 밝혀.."추가접종에 활용하겠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10월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변경 허가를 신청했다.
회사측은 이날 공시에서 “이 백신에 함유된 재조합 SARS-CoV-2 항원단백질에 의해 몸속에서 SARS-CoV-2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형성한다”며 “이후 SARS-CoV-2에 노출되었을 때 면역반응을 나타내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인 부스터샷 적응증 추가 및 추가 접종에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자료=SK바이오사이언스 홈페이지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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