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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독일 총리 "재생에너지만이 미래…2045년 첫 기후중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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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총리 "재생에너지만이 미래…2045년 첫 기후중립국"

[앵커]

유럽 최대 경제 대국 독일이 오는 2045년 세계에서 처음으로 기후중립국이 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재생에너지를 통해 1등 자리를 지킨다는 전략인데요.

김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지시간 18일 다보스포럼 특별 연설자로 나선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