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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 ‘정이’가 넷플릭스 글로벌 무비 톱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2일 글로벌 OTT 순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정이’는 지난 21일 넷플릭스 영화 부문 톱10에서도 1위로 집계됐다.
‘정이’는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에서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 최고의 전투 인공지능(AI)을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사이언스픽션(SF) 영화다.
배우 김현주가 내전 중 수많은 작전에서 연합군의 승리를 이끌어낸 전설의 아이콘 정이를 연기했다. 고(故) 강수연은 크로노이드에서 뇌복제 시술을 통해 전설의 영웅 정이를 개발하는 팀장 서현을, 류경수는 정이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달려가는 크로노이드 연구소장 상훈 역을 맡았다.
사진=플릭스패트롤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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