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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거리두기 없는 설날…성묘객 발길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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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없는 설날…성묘객 발길 줄이어

[앵커]

3년 만에 거리두기 없이 돌아온 설입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모여 성묘하러 가는 분들 많을 텐데요.

이른 시간부터 성묘객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파주 용미리 추모공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화영 기자.

[기자]

네, 경기 파주시 용미리 추모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바깥에 오래 서 있기엔 추운 날씨인데도 오전부터 성묘객들 발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