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로 혈액 닦아내”…손발 묶인채 숨진 80대女 아들, 증거인멸 정황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01.28 12:19 최종수정 2023.02.21 15: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