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남편 구천 떠돈다"…굿 해준다며 8년간 33억 뜯은 60대의 최후 머니투데이 원문 류원혜기자 입력 2023.01.29 10:15 최종수정 2023.01.29 10: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