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공공요금 인상 파장

대전시·세종시, 취약계층·사회복지시설에 난방비 긴급 지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전시와 세종시가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난방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가 긴급 지원하는 난방비는 73억 5천만 원으로 지원 대상은 정부의 난방비 지원에서 제외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입니다.

세종시도 정부 지원 대책과 별도로 재해구호기금을 긴급 투입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15억 8천9백만 원을 이번 달 안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