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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D리포트] 장례식 깜짝 등장한 '고인'…추모객들에 전한 황당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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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한 60대 남성이 자신이 죽은 것처럼 꾸며 가짜 장례식을 열어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올해 60살의 바우타자르 레무스는 지난달 중순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병원 사진과 함께 마치 자신이 입원한 것 같은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지난달 병원 입원 사진에 이어 '작별' 암시 글 SNS에 게시]

이어 지난달 17일에는 병세 악화로 '가족 및 지인과의 작별'을 암시하는 글을 게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