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이슈 공공요금 인상 파장

169만 서민 가구, 난방비 59만원 지원받는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1일 서울 동작구 한 주민센터 복지상담 부스에 에너지 바우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난방비 폭탄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부담을 추가로 덜어주기 위해 모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 올겨울 난방비로 59만2000원이 지원하는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 난방비 추가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2023.2.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