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위반’ 포르쉐 차주 “스티커 제거 수백만원 들었다. 배상 안해주면 출입문 봉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2.02 13:59 최종수정 2023.02.03 23:33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