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육참총장이 '천공'" vs 하태경 "경호처장 '거짓말, 폰 까자'며 격앙" 뉴스1 원문 박태훈 선임기자 입력 2023.02.03 03:50 최종수정 2023.02.03 07:1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