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용산 이전 천공 개입설에 前국방부 대변인ㆍ언론사 2곳 고발키로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3.02.03 11: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