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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월드리포트] "괜찮아, 살살 달랬죠"…토네이도 속에서 파트너견 구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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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보기 힘든 비바람에 번개까지 치는 가운데 한 남성이 차로 달려갑니다.

운전석 뒤쪽 문으로 다가간 남성은 잠시 후 개 한 마리와 함께 나타납니다.

미국 텍사스의 경찰 조엘과 파트너 경찰견 로니입니다.

[조엘/미 텍사스주 경찰 : 그 소리를 평생 못 잊을 겁니다. 소리를 듣고 엄청난 토네이도가 왔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일주일 전, 평소처럼 훈련을 마친 뒤 경찰서로 돌아온 조엘은 갑자기 들려온 무서운 바람 소리에 밖으로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