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에 "도둑"이라던 박성태, 업무추진비 600만원 부당사용 중앙일보 원문 정혜정 입력 2023.02.05 13:25 최종수정 2023.02.05 13:31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