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예대마진 줄여라” 질책에 대출금리 높은 지방은행 ‘사면초가’ 조선비즈 원문 진상훈 기자 입력 2023.02.16 06:00 최종수정 2023.02.16 09: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