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3 (화)

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우크라 피난민 인터뷰]“쉘터 보육원 의사로 24시간 근무…남편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야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