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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한미일 해상 지휘관 회의…3자 훈련·정보공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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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한국·미국·일본이 북한 탄도미사일 도발 대응 공조를 강화하는 가운데 3국 해상 지휘관 회의가 일본에서 열렸다.

22일 해군에 따르면 김명수(중장) 해군작전사령관은 이날 일본 요코스카의 미 해군 7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칼 토머스(중장) 7함대사령관, 사이토 아키라(해장·중장급) 일본 해상자위대 자위함대사령관과 한미일 해상 지휘관 회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