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뮤지컬과 오페라 연극 무대로 경험하는 다크투어… 김수근은 남영동 대공분실의 설계 목적을 알았을까 [박병성의 공연한 오후]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3.02.24 0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