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오늘(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당원에게 김기현 후보를 홍보하는 내용이 담긴 녹취가 나온 건 대통령실이 당 대표 경선에 개입한 명백한 사실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실이 전당대회에 개입하면 내년 총선에서도 개입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라면서, 오늘 중으로 대통령실이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안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공정과 상식에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선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김기현 후보가 사퇴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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