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드 프라이스 대변인은 미국은 한국과 일본이 양자 관계를 진전시키기 위한 단계를 구축해 가기를 장려한다면서 한국과 일본은 인도태평양에서 가장 중요한 2개 동맹이며, 양국의 관계 강화는 우리의 공동 목표를 향한 진전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대변인은 또 한미일 3자 관계는 이 같은 자유롭고 열려있는 인도태평양이라는 공동 비전의 핵심이라며 이 때문에 이 핵심 동반자 관계에 초점을 맞춰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국 정부는 대법원의 배상 확정판결을 받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국내 재단이 대신 판결금을 지급하는 해법을 공식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YTN 이상순 (s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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