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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이슈 세계 속의 북한

    시진핑 3연임에 김정은 "양국 친선관계 심화 발전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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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
    머니투데이

    (서울=뉴스1) = 북한 외국문출판사가 12일 공개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화보 '대외관계 발전의 새 시대를 펼치시어'. 김 위원장이 2018년 3월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양원재에서 열린 오찬에 참석하며 악수하는 모습이 실려있다.(외국문출판사 화보 캡처) 2021.5.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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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3연임에 친서를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김 총비서는 이날 시 주석이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다시 국가주석으로 선출된 것에 대해 "중국 당(공산당)과 인민의 높은 신뢰와 지지의 표시"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 총비서는 "중국 공산당은 국가사업 전반에 대한 영도를 확고히 실현하고 새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위업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게 됐다"며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최근 중국 당과 정부와 인민이 총서기 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는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조중(북중) 두 당, 두 나라는 지지와 연대를 긴밀히 하면서 공동의 위업인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켜나가고 있다"며 "전통적인 조중 친선관계가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염원과 새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게 변함없이 심화 발전되리라고 믿는다"고 했다.

    김지성 기자 sorr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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