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정상회담 후 이례적으로 두 번의 만찬을 갖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두 번째 만찬은 윤 대통령의 희망을 바탕으로 도쿄 긴자에 위치한 유명 경양식집 '렌가테이(煉瓦亭)'에서 갖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사진=대통령실] 2022.09.22 photo@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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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첫 번째 만찬 장소 역시 긴자에 위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보안 등 다른 문제들을 검토한 후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 대통령은 오는 16~17일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한국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 2019년 6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차 오사카를 찾은 이후 약 4년 만이다.
이번 일정에서 양 정상은 회담을 갖고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를 비롯해 수출규제,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 등 양국 간 대립 중인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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