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중국 외교부, 한미 연합훈련에 "엄중 우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
[베이징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중국 외교부는 14일 한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합연습에 대해 "엄중 우려"를 표명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한반도 정세가 매우 복잡하고 민감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jhc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